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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제목
글쓴이
307 [2019-11-27] PoEM2019, LIST, Luxembourg 2 file
moonkun
2019-12-10 154
 
306 [2019-11-27] PrOse2019, LIST, Luxembourg 3 file
moonkun
2019-12-10 129
 
305 [2019-11-25] Naejangsa, Jungeup 2 file
moonkun
2019-12-10 141
 
304 [2019-11-23] Killing Time w/ Dumplings and Double file
moonkun
2019-12-10 166
 
303 [2019-11-15] [연구실] 일출 file
moonkun
2019-12-10 158
 
302 [2019-11-08] A Ginkgo Tree 2 file
moonkun
2019-12-10 133
 
301 [2019-10-31] New Working Table file
moonkun
2019-12-10 142
 
300 [2019-10-25] [연구실] 일출 file
moonkun
2019-12-10 137
 
299 [2019-10-22] [연구실] 일출 file
moonkun
2019-12-10 115
 
298 [2019-10-14] New Office in Town 1 file
moonkun
2019-12-10 153
 
297 [2019-10-11] [연구실] 일출 file
moonkun
2019-12-10 140
 
296 [2014-02-24][전북일보] [새 아침을 여는 시] 그리움이란
moonkun
2019-10-25 166
http://www.jjan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01811 HOME 오피니언 새 아침을 여는 시 그리움이란 기고 승인 2014.02.24 23:02 댓글 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▲ 이문근 그리움이란 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그리움이란 오지 ...  
295 [2013-07-01] [전북일보] [새 아침을 여는 시] 흑내
moonkun
2019-10-25 203
http://www.jjan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75193 HOME 오피니언 새 아침을 여는 시흑내 기고 승인 2013.07.01 23:02 댓글 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▲ 이문근 아침마다 구운 커피열매 한줌 파쇄기에 넣고 뻑뻑한 손잡이를 돌린다 ...  
294 [2019-05-26] [전북일보] [새 아침을 여는 시] 마음속에 키우고 싶다
moonkun
2019-10-25 174
http://www.jjan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46150&sc_section_code=S1N9 [새 아침을 여는 시] 마음속에 키우고 싶다 - 이문근 기고 승인 2019.05.26 19:36 댓글 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마음 속에 소나무 한그루 키우고 싶...  
293 [2019-10-17] The 5th ADOxx Meta-Modeling Platform Tutorial at JBNU in Fall 2019 2 file
moonkun
2019-10-17 223
 
292 [2019-10-03] Mr. Ahn, My Dear Old Friend from Philadelphia, USA secret
moonkun
2019-10-15 172
비밀글입니다.  
291 [2019-10-03] Mr. Lee, My Dear Old Friend from Philadelphia, USA secret
moonkun
2019-10-15 155
비밀글입니다.  
290 [2019-09-26] PoEM2019: Camera-Ready. file
moonkun
2019-10-11 153
 
289 [2019-09-24] PrOse2019: Paper Accepted. file
moonkun
2019-10-11 180
 
288 [시현실] 2019년 여름: 계간평 '위선과 진정성 사이에서'
moonkun
2019-10-02 319
계간평 위선과 진정성 사이에서 송기한 (문학평론가) 인간에게, 혹은 사회에 양면적 속성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불가결한 요소들일지 모른다. 여기서 모른다고 했거니와 이런 판단 유보가 말해주는 것조차 또 다른 양면성의 반증일 수도 있다. 그런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