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글의 우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읍니다.


모음의 원리는,


1) 가장 원시적인 소리, 즉 입 안에서의 울림 소리를,

i) 입의 모양에 따라 ㅡ, ㅣ, ● 로 기호화하고,

ii) 이를 다시 음양에 따라, ㅏ, ㅗ 와 ㅓ, ㅜ로 기호화하고,

iii) 여기에 단곡음(單曲音: MK's new term)으로, ㅑ, ㅛ와 ㅕ, ㅠ 로 격음화 한 후,

2) 이러한 모음들을 복음(複복곡음: MK's new term), 즉 ㅐ, ㅒ, ㅔ, ㅖ, ㅘ, ㅙ, ㅚ, ㅝ, ㅞ, ㅟ, ㅢ, ... 등으로 결합한 것입니다.


즉, 인간 입에서 나는 가장 기본적인 울림소리를,

천지인 사상, 음양 사상, 그리고, 하도처럼, 이들의 운행으로 표현한 세계 최고의 과학적인 모음이라고 볼수 입니다.

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이 모음 기호에서 모음의 소리가 너무도 잘 형상화되었다는 것입니다.

즉, 모음의 기호에서 소리가 보인다는 것입니다.


자음의 원리는,


1) 소리 근원지를 구강 내의 5가지 위치, 즉 혀, 어금니, 앞니, 입술, 그리고 목구멍으로 구분하고,

2) 이를 소리의 구강 요소와 위치, 즉 ㄱ, ㄴ, ㅁ, ㅅ, ㅇ 으로 기호화하고,

3) 이를 다시 기호의 겹성과 추획을 이용하여 이 소리들의 경화, 격화를, 다음과 같이, 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,

i) ㄱ→ㅋ; ㄲ

ii)  ㄴ→ㄷ→ㅌ; ㄸ

iii)  ㅁ→ㅂ→ㅍ; ㅃ

iv) ㅅ→ㅈ→ㅊ; ㅉ

v)  ㅇ→ㆆ→ㅎ

4) 이러한 자음을 결합하여 새로운 겹자음을, 다음과 같이, 만드는 것입니다.

i) ㄹ = ㄱ + ㄴ

ii)  ㄲ, ㄳ, ㄸ, ㅃ, ㅴ

iii) ㅸ(v), ㆄ(f), ...


즉, 한글의 자음은, 울림소리, 즉 모음에 추가되어 나는 소리, 즉 가장 과학적으로 기호화한 자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

여기에도 모음처럼, 자음에도 천지인 사상, 음양 사상, 그리고, 하도처럼, 이들의 운행의 철학과 체계가 엿보입니다.

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음에 그 소리가 보인다는 것입니다.

즉 자음 기호에서 자음의 소리가 너무도 잘 형상화되었다는 것입니다.


이를 기반으로 글자의 구성 원리를 다음과 같이 체계화함으로써 가장 완벽한 인간의 소리문자의 체계를 완성했습니다:


자 = 초성 + 중성 {+ 종성}


다음은 한글을 사용하는 우리 언어의 문법인데, 

한글은 속칭, 굴절어, 교착어, 고립어 등으로 구분하는 언어의 체계에 의해 완전히 규정지을 수 없는 언어의 성격을 가졌습니다.

우리 국어는 교착어 성질(70%)과 굴절어 성징(30%)가 섞여있는 언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.


하여튼, 예전에 감동 깊게 보았던, 우리 한글에 대한 좋은 강의를 추천합니다.

우리 한글에 대한 체계계적인 철학과 체계가 있음을 새로운 관점에서 설명하는 소중한 강의입니다.


강의 1: 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HXa1M7z1fo


강의 2: 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7tPeAX8obw